학수고대하던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2가 시작 됐습니다!! 짝짝짝!!
2020년 1월 6일부터 오후 9시 40분에 시작하는 월, 화드라마로 돌아왔는데요,
28일 화요일 기준으로 시청률이 자그마치 20.7% (닐슨코리아제공)를 기록하였습니다. (어마어마합니다!)

시즌 1을 시청하신 분들은 정말 많이 기다리셨을 것 같고 기다리지 않았던 분들은 시즌2가 나오면서 엄청 반가우셨을 것 같네요!!이번에도 역시 김사부역을 맞은 한석규와 더불어 안효섭, 이성경등 대단한 배우들이 나옵니다!
연출은 유인식님, 이길복님 극본은 강은경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총 16부작 중 절반인 8회가 지나면서 인기는 점점 더 올라가는 중입니다.

 

드라마 제작의도는 이러합니다.

혐오의 시대다.

보수와 진보, 금수저와 흙수저, 갑과 을, 주류와 비주류, 심지어 남자와 여자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이분법으로 나뉘고 양쪽의 대립은 극한의 혐오로 바뀌고 있다.

각자 존재의 다양성은 무시된채 오로지 니편과 내편으로만 나눠 서로를 비방하고 비하하고 공격한다.

인간에 대한 <존중> 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혐오>만 남았다.

다시 한번 따뜻한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이유다.

이 시대에 죽어가는 소중한 가치들, 촌스럽고 고리타분하다고 치부되어져가는,

그러나 실은 여전히 우리 모두 아련히 그리워하는 사람다운, 사람스러운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번 시즌에서도 가득 채워질것이다.

혐오가 아닌, 마땅히 존중하고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며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나는 지금 왜 이러고 살고 있는지... 길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아름다운 김사부의 낭만을 전하고 싶다.

 

'혐오의 시대' 라는 말이 얼마나 공감되는지 모릅니다. 요즘같은 세상에서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인지 뼈저리게 깨닫지 않습니까? 정말 가까운 가족이나 연인사이에서도 이분법적인 사고를 가지고 흑백논리를 들이밀면서 자기 주장만 옳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드라마 제작의도와 드라마 내용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닥터 김사부를 보면서 우리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바라봐야할지 생각을 해보게 되겠네요.

 

 

 

인물관계도를 잠깐 보고가시겠습니다.

시즌 1에서는 김사부와 도원장과 대립하였다면 이번 시즌 2에서는 부원장인 박민국부원장과 대립을 하게 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인물 한사람 한사람을 놓고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포는 나빠용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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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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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니입니다.

다소 당차게 시작했던 블로그였으나 저의 게으름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업로드를 못한점 죄송합니다.

다시 글을 쓰려 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것이지만, 더 좋은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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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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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먹방 유튜버 밴쯔는 지난 몇 달 사이 허위광고, 과장광고에 대한 법원 출석을 했었습니다. 소비자들이 밴쯔가 홍보하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먹고 후기를 올린 것이 있었는데요, 밴쯔는 그 후기들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사건이 시작됐습니다. 솔직히 밴쯔의 입장이 맞다면 억울할 만도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에 검찰 측은 허위, 과장광고로 인해 소비자들이 잘못 구매할 수 있다는 이유로 6개월 구형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구형이란?
형사 재판에서, 피고인에게 어떤 형벌을 줄 것을 검사가 판사에게 요구하는 일.  입니다.

실형은 아니기 때문에 구형을 하면 재판을 통해 결과가 나옵니다. 아마 집행유예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작년부터 불거진 버닝썬 사태에 승리나 BJ열매나 기타 등등 사람들이 실형을 받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소식이 뜸하고 어떻게 진행이되는지 답답하기만 한데요, 이에반해 밴쯔사태는 어째서 이렇게나 빠르고 또 쉽게 진행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 진짜... 하.. 이와중에 검찰이 버닝썬 이문호대표를 징역 2년 6개월 구형을 하긴 했습니다만, 마약투약이라는 이름인데 겨우 2년 6개월 이라니! 승리는 성매매알선까지 했는데 실형이 안나왔죠. 이게 나라냐;

돌아가서 밴쯔의 구형소식에 사람들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기타 SNS 나오는 허위, 위장, 과장광고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밴쯔를 잡아갈 거면 SNS에 올라오는 사람들도 다 잡아야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밴쯔가 동일한 광고를 했다고 가정하여도 다 잡아야하는 것이 맞고 밴쯔가 억울한 입장이어도 잡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결론은 밴쯔가 이번 광고사태를 통해 본인이 앞으로 사업이나 기타 플랫폼에 있어서 제동이 걸릴지 아니면 도약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평소 정치적인 색깔을 많이 드러내다보니 개인적으로 호감가는 유튜버는 아니었으나 인성이 좋다는 소문도 있고 무엇보다 교회다니는 청년이기에 나름대로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만약에 실형이 선고된다면 밴쯔는 많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결과가 됐든 자숙하면서 행실을 바로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올해 1월 밴쯔는 3년의 열애끝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와 혼인신고한 것을 공개했었고 4월 결혼식을 올림으로써 어엿한 새신랑이 됐습니다. 꽃길만 걸을 줄 알았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사업이라 실수할 수 있는 점 물론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를 통해 발전하니까요. 만약에 실형이 선고된다면 밴쯔는 많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결과가 됐든 자숙하면서 행실을 바로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검찰 "소비자 기망 우려"

밴쯔 "구매자들의 후기를 올렸을 뿐 광고할 의도는 아니었음"

재판은 다음달 12일에 진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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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이나 급여가 오르는 속도보다 물가가 오르는 속도는 더 빠른 것 같네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최저임금 1만 원을 이루어낼 것이라는 공약을 걸었었는데요, 그 당시 우리 서민들은 단순하게 최저임금 1만 원이 되면 모두가 행복할 것이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겠지만 아직 많이 힘드시죠? 최고 임금과 최저임금의 갭을 줄이려면 분명히 최저임금은 오르고 최고 임금은 상대적으로 덜 올라야 합니다. 줄어들 순 없으니까요.

2019년 8,350원(2018 대비 10.9% 인상) 1,745,150원
2018년 7,530원 1,573,770원
2017년 6,470원 1,352,230원
2016년 6,030원 1,260,270원
2015년 5,580원 -

최저임금 기준으로 월급여는 1,745,150원이 됩니다. 지난 5년 사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더불어 최저시급을 받는 분들의 노동이 더 가치 있어졌습니다. 하지만 연봉을 받는 직장인들과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는 사람의 차이가 줄게 됐고 중소기업도 아닌 일반 소상공인들은 그에 따른 급여를 충당하기 어려워 작년보다 44%나 되는 소상공인들이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최저임금이 오른다 한 듯 상위 1% 사람들에겐 별 감흥이 없을 것입니다.

최상위와 최하위의 갭을 줄이고자 하는 의미는 알겠으나 정말 솔직히 아무 의미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최저임금 10,000원을 왜 목표로 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10,000이 되면 동결하나요? 뒤는 없나요? 왜 굳이 10,000이죠? 미국이나 일본도 10,000원 수준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국이라 하기에 부족한 점이 너무나도 많은 상태인데 최저임금만 주야장천 올린다고 사람들의 인식이나 사회적 이념 그리고 책임감이 늘어날까요? 비판적으로 보고 싶진 않습니다만 결과론적으로 정말 망했다고 할 수준입니다. 월급 더 받는 거 정말 행복하고 기쁘고 힘이 납니다. 예전에 시급 3000원 받고 아르바이트했던 시절이 있기 때문에 지금 최저임금이 3,850이 아닌 8,350원이라는 것에 놀랍기도 하고 잘됐다고 생각도 듭니다. 근데 경제가 지금 더 좋아졌나요?

정치적인 색을 두고 말씀드리는 게 절대 아닙니다. 최저임금만 놓고 보는 겁니다.

결국 2020년엔 2019년 최저임금보다 2.87% 더 오른 8,570원으로 의결됐습니다. 내년이 돼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아무래도 문정부도 최저임금에 대한 사태 수습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최저임금을 올리고 소상공인을 위한 기타 세금들을 줄이거나 임대료에 대한 대책을 방안 한다고 하였으나 효과는 미미한 것 같고 최저임금을 10,000원까지 올리는 무리한 행동은 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우려와 걱정했던 것보다는 괜찮은 결과이긴 하네요. 앞으로 올라간 최저임금에 맞게 직장인들도 월급이 오를 것 같지만 중소기업에서는 또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더 많이 벌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최저임금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가치를 높게 만들어 최저임금과는 상관없이 능력에 맞는 급여를 받거나 능력을 잘 살려 사업을 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우리 부모님처럼 점점 나이 들어가는 분들에게 최저임금은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르면 사실 나쁠 수 없는 게 사람 마음입니다. 하지만 올라가는 물가에 최저임금은 오르지만 동결하는 월급에 눈물이 고이는 사람 얼마나 많습니까?

그저 보기 좋으라고 하는 정치질보다 정말 현실적인 대처방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부자됩시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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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의 신뢰관계가 훼손됐다는 이유로 아베 총리가 반도체 물품에 대한 수출규제를 걸고 나왔음을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명백한 경제보복이라며 들고 일어서는 상황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일제강점기가 끼어있기 때문에 쉽사리 풀릴 것 같진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강제징용 등을 바탕으로 배상 요구를 꾸준히 해왔던 것도 사실이고 세계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선택은 바로 반도체 제제가 됐네요.

저도 한국인인지라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는 정말 치가 떨릴 정도로 싫습니다. 하지만 일본 사람 모두가 그런 것이 아닌 것도 알기에 일본을 미워하거나 비난하진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도 정치, 경제적으로 일본의 판단이 그러한 것이겠거니 하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사실 꼴불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엔 강제징용받은 사람이 지금 재판받은 4명뿐일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도 잡혀갔고 사람 취급조차 받지 못했을 겁니다. 성적으로, 노동적으로, 군사적으로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역사입니다.

일본은 인정하기 싫을 겁니다. 이것을 인정해버리면 세계에서 받는 관심과 주목들이 비판적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히틀러와 나치를 예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나치 소속이었던 87세의 노인이 기자들에게 아직도 나치냐며 나이를 먹고 수십 년이 지난 자신의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한편으로는 안타깝지만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어 보였습니다. 그렇기에 일본은 더더욱 인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제강점기를 돌이켜보면 너무나도 많은 만행들을 저질렀기에 앞으로 겪을 비난과 질타가 두려울 것입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일본 사람이 한국에 방문하는 것보다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에 방문하는 횟수가 1년에 2배 이상입니다. 그리고 1965년부터 2019년 5월까지 비교해보면  대일 수출은 약 7천억 달러 인 반면에 일본의 대한 수출은 1조 3,350억 달러입니다. 일본은 자신들의 선택이 과연 좋은 선택이 맞는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겁니다. 단편적으로 보는 통계이긴 하지만 일본 입장에서는 외통수를 당한 기분이기도 했을 겁니다. 역사를 부정하고 싶기에 판결을 따를 수 없는 겁니다.

지금까지 일본 정부가 어떻게든 역사에서 벗어나려 하고 부정하는 모습을 보면 치가 떨리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일본과 우리나라 둘 다 피해를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상황이 온다면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이 먼저 재기할 수 있는 가능성과 능력이 훨씬 크기 때문에 우리는 다가올 미래를 잘 대비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현실은 그렇습니다. 한, 중, 일 중에서 많이 뒤처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반도체 수출비율을 보면 우리 나라는가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넘사벽의 기술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희망이 있습니다. 일본도 결코 만만하게는 보지 못할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대표적인 것이 일본 불매운동입니다. 유니클로보단 톱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이미 예전부터 일제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운동을 조금씩은 해왔지만 지금처럼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적은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모나미사의 주가가 수직 상승하는 효과도 얻었네요. 불매운동에 무조건 참여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우리도 무언가 보여주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뭐 이런저런 할 말이 정말 많지만.. 결국 일본은 민주적인 방법이 아니라 보복의 방법을 택한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일본의 평판은 나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대법원에서 결정이 난 사안인 것을 정부에다가 이래저래 반박했던 것도 사실이고 민주적인 나라에 사법부에서 결정한 것을 정부에다가 말하다니요... 개념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아무튼!!

지금 우리가 무언갈 할 수 있을까? 싶을 겁니다. 내가 한다고 바뀔까? 이렇게 말이에요. 세상은 나 하나로도 충분히 바뀝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 세상이 변합니다. 일본이 보복적으로 나왔다 해서 우리가 복수심을 갖고 행동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간 많이 참았던 것을 참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우리는 이미 충분히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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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2일 학교 비정규직 노조의 연합체인 전국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와 협상을 시도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며 오늘 3일부터 급식 파업이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날 전국 공립 초·중·고의 37%에 해당하는 3857곳에서 급식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급식을 하는 전국 공립 초·중·고 1만 426곳 중 3일 정상 급식이 예상되는 학교는 5825곳입니다. 급식조리원 등의 파업으로 대체급식을 실시하는 학교는 3857곳이며 이 중 2797곳은 빵이나 우유 등 대체급식을 제공하고, 635곳은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지참하게 할 예정입니다. 220곳은 단축수업을 진행하고, 205곳은 외식을 하는 등의 방법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말고사 실시로 파업과 관련 없이 급식을 실시하지 않는 학교는 744곳입니다.

현재 연대회의 조합원은 전체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14만20000여 명)의 66%인 9만 5000여 명으로 2년 사이에 2만 명이나 늘어났습니다. 연대회의 총파업은 예전보다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으 동향이 어떨지 걱정입니다.

예정 모 자동차기업에서 노조들이 파업을 자꾸 해서 협상을 하고하고 또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귀족노조라고 불리면서 현재 자동차 품질에 있어서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독일이나 일본보다 오히려 근무시간이 적고 꼼꼼하지도 않은 게 아니냐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번 '급식 파업'은 어떨까요?

기업에서 물건 만드는 것과 당연히 다릅니다. 기업은 이윤을 최고 목표로 두기 때문에 노동시간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산량과 작업량이 중요한 만큼 거기에 투자해야 할 물질과 시간은 정말 중요합니다. 거기에 노동자는 시간과 노동력과 기술 그리고 보이지 않는 노력 등과 돈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예민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급식은 어떤가요? 대부분 사람들이 급식을 먹었을 겁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예전 부모님 세대와는 다르게 도시락 까먹는 시절이 아닌 학교에서 급식의 질과 양을 놓고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 식. 주 이 3가지입니다. 철학적인 가치관도 중요하지만 매슬로우 욕구단계 이론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생리적 욕구가 충족되어야 하는데 저는 의, 식, 주가 우리에게 생리적 욕구와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다른 선진국만큼 영양에 대한 가치를 생각보다 많이 두진 않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영양사의 대우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미국 같은 경우 영양사는 고액 연봉자로 기업이나 정부에서 인정받는 직업입니다. 대우 받는 것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 전문직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영양에 대한 인식 차이가 크기 때문인데요, 영양뿐만 아니라 위생에도 특별히 더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래를 책임질 손꼽히는 유망직종이기도 합니다. 2017년 기준 평균 연봉 60,000달러로 우리나라보다 1.5배 이상 되며 평균 시급으로는 28.3달러를 받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다양한 직종이 포함돼있고 비정규직 채용자들의 비율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들이 원하는 임금인상은 6.8%이긴 하지만 6.8%가 올라야 정규직 임금의 80%가 된답니다. 이건 좀.. 안타깝네요. 정규직 전환도 안되는 상황에서 언제 계약이 끝날지도 모르는데 임금마저 정규직의 80%도 안되니 힘들만합니다.

아무쪼록 우리나라도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이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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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효신은 1999년 1집 앨범 [해줄 수 없는 일]로 데뷔를 하였고 대중들의 선풍적인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고등학교 때부터 괴물 보컬이라며 많은 소속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을 정도로 실력이 좋았고 목소리와 창법도 그 시대에 희소성이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 눈의 꽃을 부르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부분 알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드라마 자체가 워낙 재밌고 시청률 또한 높았고 OST가 완전 잘 어울려서 '이 가수 누구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기 때문이죠. 

제 경험으로는 2004년 그 당시 버즈나 플라워, SG워너비, 김장훈 등 남학생들의 인기를 얻는 가수들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의 꽃이 나오면서 박효신 역시 그 반열에 오르게 됐고 어려운 노래다 보니 잘 부르면 노래 잘 부른다는 소문이 돌기 때문에 그 시절 많은 학생들이 눈의 꽃을 따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가수 박효신은 그 후에도 승승장구하며 가수로써, 뮤지컬 배우로서 성공을 했고 누구나 다 아는 '김나박이'중에 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팬들에게는 대장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점점 발전하는 그의 노래실력과 외모에 대중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외적으로나 실력도 이미지에 영향을 미쳤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2006년 닛시엔터테인먼트와의 소송은 박효신이 계약금 전액 반환하며 마무리되었고 2008년 인터스테이지와의 소송은 항소 끝에 소송금액의 절반인 15억과 지연손해금을 배상하는 판결을 받았던 바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야생화라는 노래를 부르며 우는 그의 모습... 얼마나 짠했습니까? 수십억의 빚을 지고도 노래를 끊을 수 없었던 이유가 바로 대중들에게 더 좋은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다고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박효신은 우리에게 그저 노래만 잘하는 사람이 아닌 어려운 순간과 환경을 극복하며 우리를 위한 노래를 한다고 했기 때문에 더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사건은 매우 안타깝네요...

박효신은 지난 2014년 A 씨와 전속계약을 구두로 약속하였고 그대가로 약 2 영동 안 고급 승용차, 시계, 현금 등 약 4억 원 대의 금전적 이익을 취했으나 이행하지 않았다고 하여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합니다. 전속계약이 예정된 박효신의 편의를 위해 2억 7000만 상당의 고급 벤틀리 차량과 박효신의 어머니를 위한 6000만 원 대의 벤츠 차량, 1000만 원 이상의 고가 시계 등을 제공하여 4억 원 대의 금액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중 박효신은 급하게 지출할 비용이 있다는 명목으로 현금으로 수천만 원을 여러 차례 걸쳐 빌려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속계약을 구두로 약속했던 A 씨와 맺지 않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마무리되며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합니다.

이에 박효신 측은 '전속계약을 목적으로 금전적 이익을 취하지 않았다'라는 입장입니다. 이거 자칫 잘못 해석하면 전속계약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는 금전적 이익을 취한 것으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속계약을 목적으로 라는 말 자체가 A 씨가 구두계약으로 전속계약을 약속받았기 때문에 말을 한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영 찜찜하기 그지없네요. 어디까지나 A 씨의 입장이긴 합니다만 벌써 3번째 소송입니다. 이건 참...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입장 발표 후에도 A 씨는 증거자료가 있다고 반박하고 있으며 만약에 이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박효신 씨의 입지는 뭐.. 말할 것도 없이 떨어지게 될 것이고 아무리 노래를 잘한다 한들 대중의 비난과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아직은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으며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있는지 우선적으로 파악을 해야 되기에 섣부르게 비난하거나 비판하면 안 되겠습니다.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는 법원에서 잘 판단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사실이 아니길(?) 바래야겠네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래 잘하는 가수니까요 ㅠㅠ

야생화 - 나의 이야기(박효신)

 

피해를 주었다면 응당 대가를 치러야 하겠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다면 대장을 더 응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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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긴 오프로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2017년부터 서핑에 빠져서 바다에도 빠져보고 ㅋㅋㅋㅋㅋ 다사다난한 부산여행인데요, 친한 형들이 부산에 살다보니 부산을 잘 몰라도 어지간히도 편하게 다닙니다. 여기저기 다 대려다 주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ㅠㅠㅠㅠ
이번에 간 카페 PORT도 제작년에 갔었던 곳인데 특별히 바뀌게 없이 그대로 운치좋게 있더라구요!


카페 입구에 올라가면 이렇게 수영장도 있고 바깥에 앉아서 볼 수 있게 의자들이 많이요. 저 끝에는 VIP테이블이 있는데요, 샴페인을 주문하면 자리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지난 번엔 밤에 왔었는데 밤에오는게 확실이 조명도 있고 분위기가 더 좋았습니다 :)

하지만 낮에 오면 바로 앞에 시원한 바다가 훨씬 더 잘 보이겠죠!? 애인과 데이트를 하려면 밤에 오시는게 더 좋을 것 같고 친구들과는 낮에 오는게 좋겠네요 ㅎㅎㅎ


저희가 먹은 메뉴는 리얼다크초코, 초코브라우니, 모카빵, 아메리카노, 하나는 카페모카였던가? 기억이 갑자기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전체적으로 단걸 시켜서 그런지 먹다보니 단맛이 쫘악 올라오드라구요!
특히 맛있던건 봉지에 담겨있는 모카빵인데요, 저기에 적힌 문구도 인상깊었으나 이놈의 기억력이... 며칠 지났더니 ㅠㅠㅠ 아마.. 너를 사랑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믐 4층까지 있고 옥상에도 자리가 마련돼있어서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한 여름에 낮에 옥상에 가면 녹아내리니까 주의해주세요! 초코도, 사람도 좀 많이 녹아내려서 중간에 에어컨있는 3층으로 도망쳤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옥상에서 파노라마로 사진을 찍었고 실제로 보면 더 경치가 좋겠죠? 송정해수욕장 근처였던 것 같은데 여기는 부산에 놀러오는 사람이라면 한번 씩은 들리는 분위기 좋은 카페랍니다. 정말 중요한 가격은... 아메리카노 따뜻한게 5500원^^;;;; 쓰읍...

위에 5가지 메뉴 시키니까 35000원 넘게 나왔었네요!
하지만 맛있고 분위기도 좋다는점! 여행계획이 있으면 여유될 때 들러도 될 것 같습니당 ㅎㅎ 차가 있어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지만 택시타고 오시는 분도 봤어요 ㅎㅎ
이번 부산 여행도 역시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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